11일 방송 내용 707부대 기권 선언 깡철부대 시청률과
제가 요즘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
강철부대지만 채널A (수도권 기준) 3.25%
지상파를 포함한 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다
했대요.
타이어 격투 야간 연합작전 미션이
열렸지만 참호 격투대장전 제1경기는
특수전 사령부(육군 특수전 사령부)가 승리했습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707(제707특수임무단)과
UDT(해군특수전단)가 붙게 되었는데,
707이 전력 보존과 부상 방지를 위해
기권 선언을 하는 전략을 펼치며 UDT가
부전승이 됐다고 합니다
들기는 하였으나 707의 전략이었기 때문에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김범석은 (우리 팀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았다.
부전승이 되면 이길 확률이 높네)
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1로 진행되는 타이어 격투에서는
격투기 선수 UDT 김상욱이 4연승을 해서
단 3초 만에 특전사 정태균을 제압하고 깃발을
선점하여 저력을 입증하고 베네핏에서 연합부대
선택권을 부여받은 UDT는 같은 해군부대인
SSU와의 협동을 선택하고 육군연합과 해군연합이
결성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김형돈 707 이진봉과 임우영이 대표로
●출전했지만 707 임우영 순식간에 감시탑에 올랐다
질주해서 한 가닥의 로프를 오르면서 작전 지도를 획득했습니다.
707의 이진봉을 선두로 건물 내부로 진입한
대원들은 지형지물을 활용해 곳곳에 숨어 있는
대항군을 저격하여 실력을 입증하기도 하였지만,
육군연합은 인질로 수용된 707 염승철 발견
707 임우영이 수갑 열쇠를 획득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감시탑 외줄타기에 나섰다.
그러나 방송 말미, 나머지 모든 대원이 골을 넣는다.
도착했는데 707 임우영의 다리가 밧줄에 걸리면서
안전고리가 얽히는 돌발적인 상황의 연속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총상여부 집계에 따라 미션 수행
시간이 추가되는 패널티가 있는데
야간 연합작전 미션의 결과는 다음 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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