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분류, LDWS, LKAS, 타이어규격표기, 운동에너지공식유도, 자율주행자동차문제점 2차시험 기출문제해설 - 2018 - 배점255 -
연속 출석체크 177일!도로 교통사고 감정사 시험일! D-15!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부슬부슬 비가 온다. 더위를 먹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산의 표면을 맑게 하는 것 같다
세상일도 이렇게 아련하게 진행되면 좋겠다^^
다 잘 될 거야
- 수업 시작 -
트럭지게차,견인차,노면파쇄기,건설기계,콘크리트믹서기트레일러,도로보수트럭,콘크리트믹서기트럭,노면측정장비,덤프트럭,우마,수목이식기,아스팔트콘크리트재생기,구난차,이륜자동차,터널용고속작업차.
도표;)참 -> 차1)
차 - > 자동차 2) 원동기장치자전거, 자전거, 가축, 그 밖의 동력으로 도로에서 운전할 것. 단, 선로나 가설된 선으로 운전되는 것, 유모차와 행정부령이 정하는 보행보조용의자차를 제외한다.
;;;)자동차 -> 승용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3) 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제1항 단서에 따른 건설기계
승용차->4) 아스팔트 살포기 노상안정기5) 콘크리트 펌프 트럭 적재식 천공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특수건설기계
정답: 1)마 2)건설기계 3)이륜자동차 4)덤프트럭 5)콘크리트 믹서기 트럭
(직접 풀었을 때 '말' 하나만 정답...1점이라도 준다면 고맙겠어...ㅠ.ㅠ)
1) LDWS 차선이탈경고장치는 운전자의 졸음 등의 이유로 자동차가 일정한 조작 없이 차선을 넘으려 할 때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장치
2) LKAS 차선유지 지원시스템은 흰색 선이나 중앙선 등을 센서로 구분하여 주행중인 자동차가 차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방향지시기의 조작없이 차선을 이탈하면 경고음에 그치지 않고 직접 핸들을 조종하여 차선을 유지하도록 제어하는 기능이다.
English를 공부하면 문제에 답이 나와있어..^^
5-3> 타이어 측면에는 타이어 규격이 표기되어 있다. 아래 사진에 표기되어 있는 "22545R17" (유러피언 메트릭 표기법)의 각 항목이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라 [5점]
1) 225 : 타이어 단면 폭. 단위 mm 2) 45 : 편평 비. 단위 % 3) R : 타이어 종류. 레이디얼 타이어의 의미 4) 17 : 림 직경. 단위 inches
* 추가설명;) 편평비 = (타이어 단면높이 타이어 단면폭) * 100 옛날에는 편평비 100%의 타이어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단면폭이 넓은 타이어가 주. 넓은 타이어 ^^
;;) 레이디얼 타이어 : 현재 사용하는 대부분의 타이어 종류.생산가격은 비싸지만 안전성이 높고 제동력 코너링이 좋다.편평비가 낮은 <-> 바이어스 타이어 과거에 사용하던 타이어 종류.생산가격이 낮지만 회전저항이 높고 발열이 높아 마모가 좋다.현재 ***의 ~~~의 쓰지 않고 있어.바이어스 타이어라는 단어를 잊어도 될 것 같다.
자동차는 속도를 가지는 것으로, 제동시에 일정 구간을 진행할 수 있어 이 일은 차량의 속도 성분을 감소시킨다.이때 자동차가 한일 W=mfgd로, 차량의 감소성분 v=루트(2fgd) v=루트(2fgd)로 fgd=v2/2이를 일의 공식적으로 대입하면,
Ek = mfgd = m * v2 / 2Ek = mv2 / 2
*차량 감소 성분이 v= 루트(2fgd) 이 부분이 기억이 잘 안 나네ㅠ.ㅠ일단 패스...
예) 운전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은 자율주행차가 등장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는데 이러한 사회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까?
(내맘대로...사고시 누구의 책임 교통법규 위반시 책임소재 미성년자가 운전석에 탑승시...)
1) 법적 책임, 문제, 사고 발생 시의 형사적, 민사적 책임은 운전자, 차량 제조사, 프로그램 개발자 중 누구에게 있는지를 법으로 명시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다.이는 보험 가입과 적용을 위한 선결 과제다.
경제적 문제이고 주차와 도로 간 인프라가 부족해 도로의 모든 교통 시스템이 아직 자율차와 연동되지 않고 있다. 모든 교통시스템을 자율주행차에 맞춰 개선하는 것은 막대한 비용이 부담이다.
3) 윤리적 문제, 사고 회피 시 운전자를 보호할 것인지 보행자를 보호할 것인지도 해결해야 할 문제.운전자 보호를 위해 보행자를 위험하게 하는 것은 비윤리적인 측면이 있고, 보행자 보호를 위해 운전자를 위험하게 하는 자동차라면 운전자 즉 고객의 선택을 받기 어려울 것이다.
▲신뢰의 문제=개발 초기 발생한 사고로 인해 추락한 자율차에 대한 신뢰도 회복도 필요하다.
과신의 문제=전문가들은 아직 자율차가 완벽하지 않아 상용화가 이뤄지더라도 운전자는 언제든 차량을 통제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그러나 사람들은 조금만 적응해도 지나치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방심은 사고를 부른다.
대학입시 논술을 준비하던 시절이 생각나는 것은 나뿐인가...ㅠ.ㅠ
-수업종료-
오늘은 아버지 생신을 미리 축하하는 날이다.
그런데 올해가 70세다.
가족과 함께 어려운 형편에 식사하는 것은 아주 사소한 일일 뿐이다
마음이 아프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벗어난 마음을 다잡으면서 내년에는 정말 근사한 식사를 대접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한다.
앞으로 열심히! 다시 제대로!살아간대.
감사합니다, 아빠